ब्रा드로인터뷰: 이혜성,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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ब्रा드로인터뷰: 이혜성,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되다!

Sungmin Jung · 3 नवंबर 2025 को 00:03 बजे

방송인이자 아나운서 출신인 이혜성 씨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되었습니다.

이혜성 씨는 이 자리에서 “좋은 마음이 이어지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많은 분들께 나눔의 가치와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랑의 열매' 김병준 회장이 이끄는 이번 위촉식은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황인식 사무총장은 이혜성 씨를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이라고 칭찬하며, “홍보대사로서 더 많은 시민들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으로서 전문성과 대중적인 신뢰감을 갖춘 이혜성 씨는 앞으로 '사랑의 열매' 홍보 영상 내레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나눔의 메시지를 쉽고 따뜻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혜성 씨는 과거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에는 '사랑의 열매'를 통해 마스크를 기부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에서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최태성 강사와의 대화에서 “언젠가 나도 꼭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어보고 싶다”고 밝히며 기부에 대한 진심을 전한 바 있습니다.

그녀는 “평소에도 나눔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 이번 위촉은 단순한 명예가 아니라 실천의 시작”이라며, “작은 행동이지만 꾸준히 이어질 때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에는 이혜성 씨 외에도 배우 채시라, 박영규, 마술사 최현우, 요리사 이연복 등 40여 명의 유명 인사들이 활동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orean netizens are expressing warm support for Lee Hye-sung's new role. Many commented, 'This is a great match!' and 'She has a good heart, so she'll be a great ambassador.' There's also excitement about her planned donation activities and her genuine desire to contrib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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