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TWS) 무대 메이크업, '저스트 메이크업' 6회 또 터졌다! 역대급 K-뷰티XK-POP 콜라보

'저스트 메이크업'이 K-POP 아이돌 그룹 투어스(TWS)의 무대 메이크업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17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6회에서는 K-뷰티와 K-POP의 만남이 돋보이는 역대급 무대가 펼쳐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K-POP 대표 그룹 투어스(TWS)의 곡 'Lucky To Be Loved' 무대 메이크업 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메이크업을 넘어 곡의 서사와 콘셉트를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K-뷰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3라운드에서는 파리 금손, 손테일, 퍼스트맨, 맥티스트가 팀장이 되어 투어스(TWS)와 스테이씨(STAYC)의 무대 메이크업 대결을 펼쳤습니다. 승리 팀 전원 생존, 패배 팀 전원 탈락이라는 극한의 룰 속에서 진행된 이 대결은 심사위원 평가와 팬 투표가 합산되어 승패가 갈렸습니다. 특히 '팀 손테일'과 '팀 파리 금손'의 박빙의 승부가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팀 손테일'은 투어스(TWS)의 청량함을 시그니처 컬러인 '스파클링 블루'로 표현했으며, 팬덤명 '42'를 활용한 디테일로 곡의 의미를 극대화했습니다. '팀 파리 금손'은 'Lucky To Be Loved' 안무를 강조하기 위해 크리스털 파츠를 활용한 화려한 바디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양 팀 모두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곡의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팬들과 심사위원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투어스(TWS) 멤버들은 참가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하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공개된 6화에서는 단 16표 차이의 초박빙 결과가 나오며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공개 2주차에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메이크업을 넘은 예술", "새로운 시도"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공개됩니다.

한국 네티즌들은 이번 투어스(TWS)의 무대 메이크업에 대해 "역대급이다", "멤버들 미모가 메이크업으로 한층 더 살아났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미션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깊은 감탄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