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컴백 임박! 신곡 MV 촬영 돌입…‘DEADLINE’ 월드투어ing
Eunji Choi · 2025년 10월 20일 01:13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가 컴백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블랙핑크가 이번 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드리고자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남은 일정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기다림에 감사드리며, 앨범은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단계에 있다. 준비를 마치는 대로 공식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블랙핑크는 지난 7월 발표한 신곡 '뛰어(JUMP)'와 함께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블랙핑크의 컴백 소식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드디어 컴백이다!”, “이번에는 또 어떤 컨셉일지 너무 기대된다”, “월드투어 중 컴백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등의 댓글로 컴백을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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