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차영현, 휴양지서 탄탄 복근+S라인 과시… ‘건강미 여신’
Eunji Choi · 2025년 10월 20일 08:48
치어리더 차영현이 눈부신 비주얼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심을 저격했습니다.
차영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더 추워지기 전에”라는 글과 함께 해외 휴양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영현은 하얀색 비키니에 크림색 시스루 크롭 셔츠를 매치하여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특히 석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복근, 그리고 완벽한 S라인 몸매가 돋보여 치어리더 특유의 건강미를 한껏 드러냈습니다.
한편, 차영현은 2014년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로 데뷔한 후 현재 LG 트윈스 치어리더 팀장으로 활동 중인 베테랑 치어리더입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몸매 진짜 예술이다", "이 언니 때문에 날씨가 더워졌어요", "인형이 따로 없네"라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Cha Young-hyun #LG Twins #SK Wyve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