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포상휴가 떠나… 다낭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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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 포상휴가 떠나… 다낭行

Eunji Choi · 2025년 10월 21일 10:15

배우 임윤아와 이채민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팀과 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두 사람은 10월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날 임윤아는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채민 역시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폭군의 셰프'는 최근 종영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제작진과 배우들은 다낭으로 휴가를 떠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드라마 종영 후 포상휴가를 떠난 임윤아와 이채민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케미 너무 좋았는데 재충전 잘 하고 오길!', '폭군의 셰프 다음 시즌도 나오면 좋겠다!', '다낭 가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즐겁게 쉬다 와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Lim Yoona #Lee Chae-min #The Tyrant's Ch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