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랙샷, 신곡 'Bye Goodbye' 발매...희망의 메시지로 위로
4인조 글램 메탈 록밴드 크랙샷(Crackshot)이 2025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신곡 'Bye Goodbye'를 공개했습니다.
오늘(4일) 발매된 신곡은 삶의 시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나아갈 용기를 북돋는 긍정의 에너지를 담았습니다. 밴드 크랙샷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우울함과 시련에 대해 음악적 위로를 전하며, 늪에 빠진 듯해도 내일은 더 나은 미래가 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합니다.
이번 싱글은 깊은 우울함에서 벗어나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전하려는 크랙샷의 강력한 응원을 담아, 듣는 이들에게 힘든 시간을 뒤로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긍정적인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크랙샷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여 밴드의 색깔을 더욱 뚜렷하게 드러냈습니다. 작사는 대니 리(Danny Lee)가 맡았으며, 작곡은 윌리 K(Willy.K), 대니 리, 빈센트(Vincent)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편곡에는 크랙샷 멤버 전원이 참여하여 밴드 특유의 에너지를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크랙샷은 신곡 'Bye Goodbye'를 통해 특유의 강렬하고 시원한 록 사운드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 그리고 잊을 수 없는 '한 방(Crack Shot)'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보컬 빈센트, 기타 윌리 K, 드럼 대니 리, 베이스 싸이언으로 구성된 4인조 글램 메탈 밴드 크랙샷은 'Loud, Hot, Crazy the Best Voice of Rock&Roll!'이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화려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정통 하드 록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밴드 크랙샷의 새 싱글 'Bye Goodbye'는 오늘(4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신곡 'Bye Goodbye'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힘들 때 들으면 위로가 된다', '크랙샷만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다음 활동이 기대된다'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