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 데뷔 20주년 맞아 파격 노출 화보 공개! '40대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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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 데뷔 20주년 맞아 파격 노출 화보 공개! '40대 엄마 맞아?'

Minji Kim · 2025년 11월 4일 01:36

모델 이현이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파격적인 노출 화보를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현이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느덧 데뷔 20주년이 되었습니다. 기념해서 화보도 찍고, ‘동상이몽’ VCR도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그는 "스무 해 동안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모델로서의 정체성이 좋고 설레네요. 언제까지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 해 살겠습니다"라며 20주년을 자축했습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현이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모델답게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습니다. 명품 의상은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때로는 관능적인 매력으로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두 아들을 둔 42세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직각 어깨,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현이는 상반신을 탈의한 후 챙 넓은 모자와 실크 롱스커트만을 착용한 채 파격적인 도전을 감행했습니다. 매혹적인 아우라와 섹시한 카리스마로 상의 노출 화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20년차 모델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이현이의 데뷔 20주년 화보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와 감탄이 쏟아졌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모델 양미라, 배우 신애라, 방송인 김소영, 기은세 등은 "20주년 축하드려요", "멋지다", "완벽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도전을 응원했습니다.

이현이는 2005년 한중제일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모델뿐만 아니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골 때리는 여자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40대 맞아? 관리 정말 대단하다", "20년차 모델 포스가 느껴진다", "저런 과감한 도전,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현이의 자기 관리 능력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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