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제이쓴, 아들 준범이 어린이집 입소 전쟁… "제발 발제발"
Yerin Han · 2025년 11월 4일 02:52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연준범 군의 어린이집 입소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제이쓴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어린이집 원서 접수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아 제발발제발"이라는 간절한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준범 원서 접수, 어린이집 입소'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담겨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2022년생인 준범이는 만 3세로, 올해 어린이집 입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제이쓴과 홍현희의 아들인 만큼, 명문 사립 어린이집에 입학할 가능성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하여 2022년 8월 아들 준범 군을 얻었습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스러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준범이 벌써 어린이집 갈 나이가 됐네", "들어가기 어렵다는 그 어린이집인가요?", "어디든 가서 인싸될 것 같다"라며 준범이의 어린이집 입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Jason Eye #Hong Hyun-hee #Jun-beom #The Return of Supe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