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힙스터 알렉사 브라이트, 초미니 비키니로 뽐낸 '넘사벽' 라인

독일의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인 알렉사 브라이트(Alexa Bright)가 최근 자신의 SNS에 파격적인 블랙 비키니 착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 속 브라이트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아찔한 초미니 블랙 비키니를 입고 있습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 라인과 인형 같은 외모는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26세의 브라이트는 이미 독일 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인물입니다. 유명 브랜드들과의 활발한 협업은 물론, '글래머', '코스모폴리탄', '보그' 등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하며 톱 모델로서의 위상을 입증했습니다.

그녀는 2021년 'German Influencer Award' 후보에 오르고, 2022년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브라이트의 독보적인 외모와 유니크한 패션 감각은 전 세계 팬들과 패션 업계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몸매 실화냐? 관리 진짜 대박이다', '나도 저런 비키니 입고 싶다', '화보 장인이네'라며 그녀의 몸매와 비주얼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