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40대 맞아? 폭풍 다이어트 공개하며 '리즈 시절' 재현

배우 구혜선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구혜선은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롤모델. 폭풍 다이어트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두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편안한 오버핏 니트에 숏팬츠를 매치한 모습입니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동안 미모와 투명한 피부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냅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 역시 돋보입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0세인 구혜선은 꾸준한 자기 관리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습니다. 현재 카이스트 과학 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공학석사 과정을 밟으며 조기 졸업을 목표로 학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헤어롤 브랜드 론칭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언제 봐도 그대로다', '자기 관리 끝판왕 인정',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해서 더 예뻐지셨네요!'라며 변함없는 외모와 철저한 자기 관리에 칭찬을 쏟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