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아들 하루 광고 모델 데뷔! 천진난만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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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사야, 아들 하루 광고 모델 데뷔! 천진난만 매력 발산

Hyunwoo Lee · 2025년 11월 6일 01:58

배우 심형탁과 그의 일본인 아내 사야의 아들 하루가 광고 모델로 데뷔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유명 브랜드는 사야와 하루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사야는 아들 하루를 따뜻하게 안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하루는 엄마 품에서 해맑은 웃음을 터뜨리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다른 사진에서는 하루가 포근한 담요를 덮고 기어가면서도 카메라를 향해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내 천진난만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아빠 심형탁을 쏙 빼닮은 듯한 귀여운 외모와 순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화보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럽다”, “하루, 엄마 아빠 미모 다 닮았네”, “벌써 광고 모델이라니 신동이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차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1월 득남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그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하루 너무 귀여워요!', '심형탁 씨 딸인 줄 알았는데 아들이었구나! 미모가 엄마 아빠를 닮았네', '벌써부터 광고 모델이라니, 미래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하루의 깜찍한 데뷔를 축하하고 있다.

#Shim Hyeong-tak #Saya #Haru #The Return of Supe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