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푸른 자연 속 늘씬한 각선미 과시…'여전한 방부제 미모'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변함없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윤은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아아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푸른 자연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그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니트 가디건을 허리에 묶는 등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특히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물오른 미모와 세련된 분위기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은혜는 햇살 아래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2024 KBS 가요대축제에서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20여 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네티즌들은 "윤은혜 진짜 그대로네", "베이비복스 무대 보고 소름 돋았는데", "세월이 비껴간 미모다", "여전히 스타일 좋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변함없는 매력을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