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 AI 다큐 '트랜스휴먼' 강력 추천! '찬또위키' 명성 입증
만물박사 이찬원이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을 강력 추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트랜스휴먼' 제작진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10시 KBS 1TV 첫 방송을 앞두고,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팀의 특별 추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이찬원은 자신의 별명 '찬또위키'를 활용해 재치 있는 추천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여러분, AI와 많이 친하시죠? 요즘 AI는 저 '찬또위키'만큼이나 모든 걸 알고 있다"며, "다큐와 AI의 만남이 어느 정도 레벨인지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이 여러분께 알려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고, 음악, 프롤로그까지 AI가 만든 최초의 다큐"라며,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찬또위키'는 이찬원의 이름 '찬원', 부사 '또(또한)', 그리고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백과'의 '위키'를 조합한 합성어로, "찬원이가 또 위키백과처럼 모든 것을 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찬원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음악,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선보이며 '만물박사'로 불리고 있으며, 특히 어려운 한자어나 고사성어, 클래식 음악 지식 등을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배우 한효주가 내레이션을 맡은 '트랜스휴먼' 3부작은 인체공학, 유전자공학, 뇌공학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다루며, AI를 적극 활용해 예고, 음악, 프롤로그 제작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입니다.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 1부 '사이보그', 2부 '뇌 임플란트', 3부 '유전자 혁명'은 11월 12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KBS 1TV에서 방송됩니다.
이찬원의 추천에 대해 네티즌들은 "역시 찬또위키! 다큐멘터리까지 섭렵했네", "AI가 만든 다큐라니 신기하다, 본방 꼭 봐야겠다", "이찬원 추천이라면 믿고 볼 수 있지" 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그의 넓은 지식과 AI 기술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댓글들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