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 아이콘 TWS, MLB 2025 겨울 캠페인 모델 발탁! '힙스터' 매력 폭발
‘청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그룹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의 2025 겨울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었습니다.
1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는 특유의 자유분방하면서도 힙한 매력으로 MLB의 새 얼굴로 나서게 됐습니다. 이번 캠페인 화보에서 TWS는 TWS만의 신선한 에너지와 스트리트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브랜드의 감각적인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MLB 측은 “TWS의 신선한 에너지와 힙한 스트리트 감성이 어우러져 이번 캠페인이 완성됐다. TWS와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비전을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습니다.
TWS는 이번 MLB 모델 발탁 외에도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청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밝고 건강한 매력과 높은 화제성, 뛰어난 비주얼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TWS는 미니 4집 ‘play hard’의 타이틀곡 ‘OVERDRIVE’가 활동 종료 이후에도 차트 역주행 조짐을 보이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멜론 주간 차트에서 전주 대비 4계단 상승한 88위를 기록하는 등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연말에는 ‘2025 MAMA AWARDS’를 시작으로 ‘2025 FNS 가요제’, ‘10주년 AAA 2025’, ‘COUNTDOWN JAPAN 25/26’ 등 글로벌 시상식과 페스티벌에 연이어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네티즌들은 'TWS 진짜 대세 아이돌 맞네! MLB 모델이라니 찰떡이다', '얼굴, 실력, 패션 다 되는 TWS 앞으로가 더 기대돼', 'OVERDRIVE 역주행 가자! 무대 위에서 더 빛나는 그룹' 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