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 LA서 '커피 맛집' 출근 도장...41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
Minji Kim · 2025년 11월 11일 20:26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LA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LA에서 특별하게 찾은 맛난 커피. 우리가 좋아하는 에디오피아 필터 커피. 말차 라떼 맛있어. LA에서 매일 출근 도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LA 여행 중인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매일 같은 카페를 방문해 커피를 마시고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자주 만난 듯한 대형견과 반갑게 인사하며 즐거워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윤은혜는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직각 어깨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으며, 긴 생머리 스타일로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녀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9월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함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네티즌들은 '윤은혜 언니 진짜 그대로다', 'LA에서 힐링 제대로 하고 온 것 같네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아직도 베이비복스 비주얼 센터는 윤은혜!'라며 변함없는 미모와 근황에 대한 반가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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