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x) 출신 빅토리아, 마카오서 근황 공개… 변함없는 미모에 팬들 '심쿵'
Yerin Han · 2025년 11월 14일 01:20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겸 가수 빅토리아(본명 송치엔)가 마카오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빅토리아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카오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올블랙 실크 파자마 차림에 부채를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물병을 들고 당찬 포즈를 취하는 등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빅토리아는 특유의 우아함과 압도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K-POP 2세대 대표 걸그룹 f(x) 멤버로서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그의 여전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누리꾼들은 '역시 빅토리아! 여전히 너무 아름답다', '마카오에서도 빛나는 미모 인정!', '빨리 방송에서 다시 보고 싶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f(x) 멤버들의 변함없는 우정과 활약을 응원하는 댓글도 많았다.
#Victoria #Song Qian #f(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