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X수영, 발레 연습 중 빛난 '명품 몸매' 자랑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서현과 수영이 근황을 전하며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서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Destiny..?"라는 글과 함께 수영과 발레 연습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과 수영은 발레복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늘씬한 자태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현은 유연성을 뽐내듯 완벽한 다리 찢기를 선보이며 발레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발레로 다져진 서현과 수영의 탄탄한 팔다리와 길게 뻗은 라인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은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사극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왕을 찾아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팬들은 "역시 소녀시대! 발레까지 완벽하네", "두 사람의 건강미가 대박이다", "몸매 관리 비결 궁금해요!"라며 응원과 감탄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