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강민경, 편안한 일상도 화보로…'얼짱' 시절 미모 여전
Haneul Kwon · 2025년 11월 16일 10:37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화보를 방불케 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건조기 시트 냄새 세탁소 냄새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건조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도 그녀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과거 '얼짱' 출신답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6일 가수 이무진과 협업한 곡 '타임캡슐'을 발매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 네티즌들은 “일상도 화보가 되네”, “역시 얼짱 출신은 다르다”, “세탁소에서도 빛나는 미모”라며 강민경의 미모와 일상 사진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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