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 박형식 생일 축하하며 훈훈 투샷 공개… ‘우가팸’ 우정 인증
Yerin Han · 2025년 11월 16일 13:17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절친 배우 박형식의 생일을 축하하며 훈훈함이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6일, 뷔는 자신의 SNS에 박형식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와 박형식이 풀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나란히 물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두 사람은 물에 젖은 상태에서도 조각 같은 외모와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은 연예계 대표 절친 모임인 '우가팸'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한편, 뷔는 현재 군 복무 중이며, 방탄소년단은 2026년 봄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입니다. 또한, 신보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 개최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사진을 본 한국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잘생겼다", "이 조합은 언제 봐도 최고다", "물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우가팸’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에 감탄하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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