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x) 출신 빅토리아, 파격 '백리스' 드레스로 드러낸 숨 막히는 몸매
Jisoo Park · 2025년 11월 18일 01:28
그룹 에프엑스(f(x)) 멤버였던 빅토리아가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화제다.
빅토리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2024 중국금계백화영화제' 참석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고급스러운 루이비통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드레스의 과감한 디자인. 허리 부분의 시스루 소재와 등을 완전히 드러내는 '백리스' 디자인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가녀린 어깨 라인과 상체 실루엣은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불렀다.
2009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몸매 진짜 대박이다', '옷이 다했네...아니 빅토리아가 다했네!', '중국에서도 여전히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미모와 몸매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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