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Plus, '2025 MAMA AWARDS' 4K 초고화질 생중계 최초 공개! 글로벌 팬덤 열기 UP

CJ ENM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가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2025 MAMA AWARDS'를 플랫폼 최초로 4K 초고화질 생중계한다.

엠넷플러스는 전 세계 K-POP 팬들이 콘텐츠 시청은 물론 투표, 응원, 커뮤니티 활동까지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팬터랙티브(Fan-teractive) 플랫폼으로, 현재 251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근 월간 및 일간 활성 이용자 수(MAU·DAU)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하는 등 글로벌 K-POP 허브로서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특히 전체 트래픽의 80%가 해외 이용자로 구성되어 있어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

명실상부 K-POP을 대표하는 시상식 '2025 MAMA AWARDS'를 앞두고 엠넷플러스에 글로벌 팬들이 집결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신설된 K-POP의 가치를 알리고 특별한 혜택과 영향력을 제공하는 글로벌 공식 앰버서더, MAMA 슈퍼팬에는 올해 약 65만 명이 지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하루에도 수차례 방문하며 음악으로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MAMA AWARDS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팬덤의 열기에 부응하여 엠넷플러스는 올해 '2025 MAMA AWARDS'를 처음으로 4K 초고화질로 생중계한다. 고화질 생중계를 통해 팬들은 대형 스테이지, 아티스트의 퍼포먼스, 섬세한 연출까지 더욱 선명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모바일 앱과 PC 웹 어디서든 무료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원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글로벌 팬들이 MAMA의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초로 4K 생중계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팬들이 가장 편리하고 몰입감 있게 K-POP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 MAMA AWARDS'는 현지 시간 기준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엠넷플러스에서 실시간 글로벌 시청이 가능하다.

이번 4K 생중계 소식에 한국 네티즌들은 '드디어 MAMA를 4K로 보다니!', '화질 대박이겠네. 벌써 기대된다', '엠넷플러스 자주 들어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