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46세 맞아? 시간 멈춘 듯한 방부제 미모에 '깜짝'

가수 이효리가 변함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효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잡티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올해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데뷔 초와 다름없는 동안 미모는 '역시 원조 디바'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의 MC로 활약하며 성공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재조명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효리의 친근하면서도 깊이 있는 진행이 프로그램 인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효리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는 진짜 시간이 안 가는 것 같아요!', '46살 맞아? 믿을 수 없어!',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