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제훈, 2년 연속 '청룡' MC 호흡…화려한 레드카펫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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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제훈, 2년 연속 '청룡' MC 호흡…화려한 레드카펫의 시작

Haneul Kwon · 2025년 11월 19일 11:58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11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

올 한 해 한국 영화계를 빛낸 스타들이 총출동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에 이어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공동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상식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배우 손예진을 비롯한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O! STAR는 이 순간들을 숏폼 영상으로 담아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했습니다. 영화인들의 축하와 관객 사랑에 보답하는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한지민, 이제훈 배우 조합은 역시 최고다!", "손예진 배우 미모 실화인가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올해도 청룡영화상 본방 사수해야지!" 등 MC와 참석 배우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Han Ji-min #Lee Je-hoon #Son Ye-jin #Blue Dragon Film A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