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소녀 다영, '2025 KGMA' 수상 후 11자 복근+잘록 허리 라인 '힙스터' 매력 폭발
Doyoon Jang · 2025년 11월 20일 09:38
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다영이 '2025 KGMA'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수상 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다영은 지난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으며 값진 상을 거머쥐었다. 수상의 기쁨을 누린 그녀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best female solo artist award me??”라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다영은 흰색 퍼 후드 크롭 재킷에 과감한 브라톱, 그리고 시원한 하늘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여 겨울에도 빛나는 힙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크롭 재킷 사이로 드러난 그녀의 선명한 11자 복근과 잘록한 허리 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다영이 솔로 퀸 등극!', '복근 실화? 진짜 멋있다', '올겨울 패셔니스타는 다영이네'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KGMA 수상 축하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와 같은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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