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날엔터 'D-Scale Partnership', 론칭 1개월 만에 '대박' 행진
다날엔터테인먼트(이하 다날엔터)가 야심차게 선보인 IP 맞춤형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그램 ‘D-Scale Partnership’이 론칭 한 달 만에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베일을 벗은 ‘D-Scale Partnership’은 IP 가치 극대화와 팬덤 중심의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 구축을 목표로, 투자, 기획, 유통, 스케일업의 4단계 체계적인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오는 12월 열리는 국민그룹 god의 연말 완전체 콘서트 ‘2025 god CONCERT 〈ICONIC BOX〉’ 제작 투자 파트너로서 전석 매진을 이끌어낸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노래방 차트 1위곡 ‘응급실’의 주인공 가수 izi(오진성)와 협력하여 앨범 제작을 시작했으며, 걸그룹 케플러(Kep1er)의 팝업스토어 및 굿즈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날엔터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앨범을 기획, 제작하고, 음원 발매를 넘어 팬미팅, 굿즈, 디지털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IP 확장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글로벌 IP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사업 모델 가치를 한층 높여나갈 것입니다.
다날엔터 현능호 대표는 “각 파트너사별 맞춤형 수익 모델을 제공하며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콘텐츠 IP 중심의 사업 확장을 통해 시장의 빈틈을 채우는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성과 발표에 대해 누리꾼들은 "역시 다날엔터! god 콘서트 티켓팅 성공한 거 보면 말 다했지", "Kep1er 팝업스토어도 대박 나더니 역시 믿고 보는 사업이네요", "izi 신곡도 기대됩니다! 다양한 IP 사업 응원합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