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민낯 같은 청초함 공개... 137억 플렉스한 근황까지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꾸밈없는 민낯 같은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이러다 아끼는 헤드폰 잃어버렸다는 슬픈 이야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일상 셀카부터 해외에서의 모습, 이동 중 기내에서 찍은 사진까지 담겨 있어, 그녀가 바쁜 글로벌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을 짐작게 한다.

사진 속 장원영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편안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원영은 최근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급 빌라를 137억 원에 현금으로 매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민낯인데 이렇게 예쁘다니', '헤드폰 꼭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장원영 미모 진짜 실화인가요?'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