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35세라고? 믿기 힘든 동안 미모 '뽀블리'의 귀환

배우 박보영이 변함없는 러블리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박보영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그녀가 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 브랜드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으로, 겨울을 맞아 퍼 재킷부터 코트, 카디건까지 다채로운 겨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35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느껴지는 동안 미모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뽀블리'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한편, 박보영은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로 내년 안방극에 복귀할 예정이다. '골드랜드'는 우연히 밀수 조직의 금괴를 손에 넣게 된 희주(박보영 분)가 금괴를 차지하기 위한 욕망과 탐욕, 배신이 뒤엉킨 사건들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그녀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보영의 동안 미모에 누리꾼들은 '진짜 35세 맞아? 더 어려진 것 같아!', '역시 뽀블리! 이번 겨울 화보도 대박', '골드랜드 빨리 보고 싶어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