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 결혼 후 '딸바보' 근황 공개…이다인·딸 향한 애정 "삶이 단순해져 좋아"
Minji Kim · 2025년 11월 30일 11:04
가수 이승기가 행복한 결혼 생활 근황을 공개하며 아내 이다인과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 나잇’에 출연한 이승기는 결혼 후 달라진 마음가짐과 21개월 된 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승기는 동료 배우 한효주, 이세영, 수지 등 ‘여사친’에 대한 질문에 한효주를 꼽으며, 아내 이다인이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효주 씨는 당연히 안다. 이세영 배우도 결혼식에 왔었는데 축의금을 많이 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이승기는 결혼 생활에 대해 “개인적으로 많이 안정되고 행복한 가족이 있고, 제가 지켜야 할 아내와 아기가 있으니까 삶이 단순해져서 좋다”라며 "혼자 살 때 외로움과 허전함이 왔었는데, 결혼 후에는 훨씬 더 장점이 많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처가와 단절했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 온전히 자신과 이다인의 삶을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얻은 첫 딸에 대한 애정도 각별했다. 이승기는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웃을 때 내 모습과 똑같다. 보조개도 예쁘다"며 ‘딸바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한 딸이 자신의 신곡을 듣고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며 "끼를 닮았다"고 흐뭇해했다.
이승기의 방송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다", "딸이 정말 사랑스럽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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