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나라, '바달집'에서 '단맛 중독' 면모 깜짝 공개… "사는 거 자체를 좋아해"
tvN 예능 프로그램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 (이하 '바달집')에서 배우 장나라의 숨겨진 '단맛 중독' 취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바달집'에서는 성동일, 라미란, 류혜영 등 '응팔 쌍문동 식구들'이 다시 한번 뭉쳐 끈끈한 가족 케미를 자랑했습니다. 이날 장나라와 류혜영이 함께 장을 보던 중, 예고 없이 라미란이 등장하며 멤버들 간의 유쾌한 에피소드가 펼쳐졌습니다.
라미란은 장나라를 처음 보고 "둘이 온 거야? 또 둘을 시켰어"라며 농담 섞인 불만을 토로했지만, 장나라가 "나머지 멤버들은 안에서 밥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자 곧바로 부드러운 말투로 바뀌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또한 라미란은 류혜영이 좋아하는 간식 세트를 직접 구매해오는 다정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류혜영은 "나라 선배님도 엄청 좋아하신대요"라며 장나라의 남다른 단맛 사랑을 언급했고, 장나라는 "전 단 거 진짜 좋아하거든요"라고 자신의 취향을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류혜영은 "저보다 (장나라 선배가) 레벨이 위인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습니다.
장나라는 단순히 많이 먹는 것을 넘어, 단 것을 사는 것 자체를 즐기고, 보는 것, 모으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이 먹는 것까지 좋아한다고 밝혀 '단맛 수집가'로서의 의외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장나라의 반전 매력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장나라님 귀여우셔ㅋㅋ 단맛 수집가라니 반전 매력 인정", "나랑 똑같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 "바달집 멤버들 케미 너무 좋다, 다음 편도 기대돼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