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이장우, '결혼' 앞두고 '신혼여행' 미룬 사연은? '각자의 이유'로 일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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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이장우, '결혼' 앞두고 '신혼여행' 미룬 사연은? '각자의 이유'로 일 우선

Eunji Choi · 2025년 11월 30일 13:27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함은정과 이장우가 각각 11월, 새 인생의 2막을 열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 모두 11월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공통점을 안고 있으며, OSEN 취재 결과 결혼 직후 예정되었던 신혼여행을 미뤘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함은정은 지난 30일, 김병우 감독과의 결혼식을 비공개로 치렀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신혼부부와 달리, 결혼 직후 떠나는 신혼여행 계획은 잠시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다음 달(12월) 1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 출연하며 초고속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기 때문입니다. ‘여왕의 집’ 종영 후 약 3개월 만의 복귀로, 함은정은 연기 활동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또한, 신랑인 김병우 감독 역시 12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대홍수’ 홍보 일정에 돌입하는 만큼, 두 사람 모두 바쁜 스케줄 속에서 신혼여행은 잠시 뒤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한편, 함은정보다 앞서 지난 23일 결혼 소식을 전한 이장우 역시 비슷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8년간 교제해 온 연인 조혜원 씨와 부부의 연을 맺은 이장우는, 결혼식 후 연말까지는 국내에서 스케줄을 소화하며 신혼집에서 생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장우 커플의 신혼여행은 내년 상반기 또는 그 이후로 계획될 예정입니다. 이장우는 지난해 ‘나 혼자 산다’ 출연 등으로 결혼을 한 차례 미룬 바 있으며, 이번 결혼식에는 ‘팜유 패밀리’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특히 전현무가 주례를, 기안84가 사회를 맡아 의리를 과시했습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결혼식을 올린 두 커플이 모두 신혼여행을 미루고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결정은 이례적입니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단계를 마쳤지만, 현재는 일에 집중해야 할 때라는 두 커플의 공통된 선택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함은정, 이장우 커플의 신혼여행 연기 소식에 팬들은 "역시 프로페셔널하다", "두 분 다 행복하시길!", "결혼도 축하하는데 작품 활동까지 응원합니다"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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