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설아, '르세라핌 스파게티' 챌린지 도전…폭풍 성장한 아이돌 비주얼 '깜짝'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가 걸그룹 르세라핌의 신곡 '스파게티(Smart)' 챌린지에 도전하며 폭풍 성장한 아이돌급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입니다.

최근 설아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스파게티'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설아는 밝은 미소와 귀여운 표정 연기, 그리고 음악에 맞춰 선보인 능숙한 안무로 남다른 끼를 발산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설아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표현력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더불어 최근 공개된 근황 사진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설아수아가 이렇게 컸다니 믿기지 않는다", "벌써 데뷔해도 될 것 같은 비주얼이다", "이동국 씨네는 가족 모두가 미모가 남다르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쌍둥이 딸 재시, 재아와 설아, 수아, 그리고 막내 아들 시안이는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설아 진짜 많이 컸네! 아이돌 데뷔해도 될 듯', '어쩜 이렇게 예쁘게 컸어? 유전자가 남다르네', '벌써 춤선이 예사롭지 않다' 등의 댓글로 설아의 폭풍 성장에 대한 놀라움과 애정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