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선, '바비인형' 비주얼 자랑...명품 각선미에 누리꾼 감탄
Eunji Choi · 2025년 12월 4일 00:49
배우 김희선이 비현실적인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공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3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특히 짧은 치마를 입고 촬영에 임하는 김희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68cm의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군살 없이 탄탄하고 곧게 뻗은 다리 라인은 그녀의 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완벽한 다리 길이와 잘록한 허리 라인은 마치 '실사판 바비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김희선은 TV CHOSUN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하며 배우 한혜진, 진서연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반복되는 일상과 육아, 직장 생활에 지친 40대 친구들의 유쾌한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인형 같다", "자기 관리 끝판왕이다", "평생 예쁠 예정"이라며 김희선의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그녀의 완벽한 비율에 대한 놀라움과 존경심을 표현하는 댓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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