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44세 맞아? '물광 피부' 뽐내며 근황 공개

Article Image

조여정, 44세 맞아? '물광 피부' 뽐내며 근황 공개

Yerin Han · 2025년 12월 12일 08:48

배우 조여정이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조여정은 12일 자신의 SNS에 “여기저기 다니며 잘 먹고. 일하고. 다가오는 한 살 또한 잘 먹을 준비”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과 스릴러 영화 ‘복수귀’ 출연 소식을 해시태그로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머리에 포인트를 주거나, 빨간 모자를 쓰고 밝게 웃는 모습, 독특한 필터의 카페에서 찍은 사진 등 사랑스럽고 유쾌한 매력이 엿보였다.

차량 안에서 찍은 클로즈업 셀카에서는 광채 나는 ‘물광 피부’가 돋보였으며, 이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조여정의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입증했다.

또한, 부산 해운대 해변의 대형 조형물 앞에서 활짝 웃는 뒷모습 등 여행과 미식 생활을 공유하며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조여정은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영화 ‘복수귀’ 캐스팅으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조여정의 동안 외모에 네티즌들은 “세월이 비껴간 미모”, “점점 더 어려지는 것 같아요”라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새로운 작품 소식에 “’가능한 사랑’, ‘복수귀’ 얼른 보고 싶어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Jo Yeo-jeong #Possible Love #Revenge Wo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