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세월 거스른 20대 비주얼...해외여행서 '넘사벽'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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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세월 거스른 20대 비주얼...해외여행서 '넘사벽' 몸매 과시

Minji Kim · 2025년 12월 13일 00:53

배우 김희선이 해외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해외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해외의 한 장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과감한 스타일링이다. 김희선은 허벅지까지 드러나는 짧은 하의를 입고 산타 동상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누가 봐도 20대라고 믿을 만큼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완벽한 비율의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TV조선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 중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만 2미터는 되는 것 같다', '언니, 즐거운 12월 보내세요!', '관리 비결이 뭔가요? 여신 그 자체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im Hee-sun #Next Life Has No Rea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