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시크한 공항 패션으로 상하이 출국… '프로젝트 Y' 기대감 UP

배우 한소희가 13일 오후, 브랜드 행사 참석차 중국 상하이로 향하는 길에 김포국제공항에서 세련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났다.

이날 한소희는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공항을 밝혔고, 그녀의 공항 패션은 단연 화제가 되었다. 한소희는 내년 초 개봉 예정인 영화 '프로젝트 Y'에서 배우 전종서와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이번 해외 일정과 더불어 영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한편, O! STAR는 한소희의 이번 출국 현장을 담은 숏폼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해당 소식에 한국 네티즌들은 "한소희 비주얼 진짜 미쳤다", "상하이에서도 빛나는 미모!”, “'프로젝트 Y' 빨리 보고 싶어요! 전종서 배우와 케미 기대돼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