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MAY, 뉴욕 징글볼 프리쇼 달군 글로벌 퍼포먼스 '압도적 존재감'

글로벌 걸그룹 A2O MAY(에이 투 오 메이)가 미국 뉴욕에서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A2O MAY(CHENYU, SHIJIE, QUCHANG, MICHE, KAT)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 뉴욕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열린 최대 규모 연말 콘서트 'Jingle Ball'의 공식 프리쇼 'Z100 All Access Lounge'에 참여했습니다.

'Jingle Ball'은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iHeartRadio가 주관하는 연말 대표 행사로, A2O MAY는 iHeartRadio 산하 'Z100' 라디오의 초청을 받아 이번 행사에 참석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날 A2O MAY는 'BOSS', 'B.B.B', 'PAPARAZZI ARRIVE', 'Under My Skin' 등 히트곡 퍼레이드로 무대를 가득 채웠습니다. 멤버들은 뛰어난 랩, 보컬, 퍼포먼스 실력을 바탕으로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고, 팬들 역시 뜨거운 환호와 떼창으로 화답했습니다.

A2O MAY는 특유의 강렬한 비트와 세련된 사운드,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곡마다 뛰어난 완급 조절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Zalpha Pop'이라는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팀 정체성을 강하게 각인시켰습니다.

네티즌들은 'A2O MAY 진짜 대박이다! 뉴욕에서도 통하네', '해외 팬들 난리 났겠어요, 무대 장악력 최고!', '빨리 한국 컴백해서 더 많은 무대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