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가영, 우아한 여신 자태…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빛나는 비주얼"
Minji Kim · 2025년 12월 14일 10:08
배우 문가영이 눈부신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문가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베이지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깔끔한 실루엣과 쇄골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는 그녀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살렸습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샴페인 병을 든 채 차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와 함께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서초동’에서 변호사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차기작으로는 배우 이민호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사극 ‘밤의 향’을 선택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문가영 진짜 여신 같다", "드레스 너무 잘 어울려요", "밤의 향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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