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초대형 신인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앨범 'EUPHORIA' 트레일러 티저 공개하며 기대감 폭발!

글로벌 K-팝 시장을 뒤흔들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이 베일을 벗는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5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월 12일 오후 6시 발매될 첫 번째 미니 앨범 ‘EUPHORIA’의 트레일러 ‘Raw Flame’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여덟 명의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쿨룩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새로운 시작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과 무언가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장면은 오는 16일 공개될 본편 트레일러에 대한 팬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진정성 있는 내레이션은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잃어버린 불꽃’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질주의 끝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이야기는 ‘불꽃’이 상징하는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멤버들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섬세한 감정 연기, 다채로운 매력 또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영상 전반에 흐르는 낭만적이면서도 에너제틱한 바이브는 2026년 데뷔를 앞둔 알파드라이브원의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는 트레일러 제목과 서사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알파드라이브원이 첫 미니 앨범 ‘EUPHORIA’를 통해 선보일 음악과 세계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하고 있다.

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담는다. 오랜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독보적인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전 선공개 싱글 ‘FORMULA’로 이미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K-팝 신예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1월 12일 미니 1집 ‘EUPHORIA’로 마침내 정식 데뷔한다.

팬들은 "티저 영상 퀄리티 미쳤다!", "알파드라이브원 빨리 보고 싶어요!", "벌써부터 세계관이 장난 아닌 듯"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데뷔 전부터 뜨거운 반응에 멤버들의 실력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