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45세 맞아? 대학생 딸 둔 엄마의 '초동안' 비주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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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45세 맞아? 대학생 딸 둔 엄마의 '초동안' 비주얼 공개

Jisoo Park · 2025년 12월 15일 22:43

배우 이요원이 23살 대학생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화제다.

이요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살림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와 함께 4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동료 배우 이민정은 “어머 고딩이세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요원은 “설마요!!”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한편, 이요원은 23살이던 2003년, 6세 연상의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MC로 활약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요원 진짜 방부제 미모네', '딸이랑 자매라고 해도 믿겠다', '살림남 MC로 나오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Lee Yo-won #Lee Min-jung #Park Jin-woo #Mr. House Husband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