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훌쩍 큰 딸과 푸꾸옥서 힐링 여행…이동건 판박이 딸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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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훌쩍 큰 딸과 푸꾸옥서 힐링 여행…이동건 판박이 딸 폭풍 성장

Haneul Kwon · 2025년 12월 16일 00:47

배우 조윤희가 딸과 함께한 베트남 푸꾸옥 여행 근황을 전했습니다.

16일, 조윤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Phu Quoc"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베트남 푸꾸옥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조윤희와 그녀를 쏙 빼닮은 딸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모녀는 따뜻한 날씨 속에서 힐링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조윤희와 더불어, 어느덧 8살이 된 딸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2017년 12월생인 딸은 170cm의 조윤희와 185cm의 아버지 이동건의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벌써 엄마의 어깨 높이까지 자란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딸의 외모가 조윤희와 이동건의 얼굴이 절묘하게 섞인 듯한 모습이라 더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조윤희와 이동건의 딸 외모를 본 네티즌들은 "애기 벌써 키가 이렇게 컸어? 엄마 아빠 반반 닮아서 너무 예쁘다", "이동건 판박이네! 유전자가 강력하다", "딸이랑 여행 다니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Cho Yoon-hee #Lee Dong-gun #Phu Qu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