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 과시…'직각 어깨+무결점 피부' 감탄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강민경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침마다 얼굴을 만드는 건 너무 귀찮구 재밌꾸"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어깨 라인이 강조된 의상을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이 완벽한 직각 어깨와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진짜 빛이 난다", "언니 얼굴 진짜 오바", "직각 어깨 무슨 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개인 SNS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민경은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하여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솔로 앨범 발매와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넓혔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하며 일상과 패션, 뷰티 콘텐츠를 공유하며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