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크래비티 파크' 106화서 예측불가 게임으로 '빵빵 터졌다'!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를 통해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 최근 공개된 'CRAVITY PARK EP.106 만약에 내가 비티파크를 만든다면? 더 재밌게 만들 수 있다! [만약에 특집 2편]' 영상에서 멤버들은 '만약에 세계관'을 바탕으로 예측불허 게임들을 펼쳤다.

멤버들은 각자 '노래 부르기', '오른손으로 가리키기' 등 감점 요소를 가진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작성한 후, '로봇 청소기 숨바꼭질', '예측 오목'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점수를 획득하거나 잃었다. 특히 '예측 휴지 뚫기' 게임에서는 '만약에 내가 '비티파크'를 만들면 더 재밌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질문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범인을 추측하는 등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했다.

치열한 게임 끝에 앨런이 1등을 차지해 배달 음식 상품권을 획득하며 유쾌한 마무리를 지었으며, 멤버들은 서로의 감점 요소를 추측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020년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크래비티 파크'는 멤버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케미를 통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크래비티는 2020년 데뷔한 9인조 보이그룹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멤버들은 음악 활동 외에도 자체 예능 콘텐츠, 연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크래비티 파크'는 데뷔 초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자체 콘텐츠로, 멤버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을 엿볼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