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런석진' 셀카 공개...월와핸 비주얼에 팬들 심쿵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며 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진은 7일 자신의 SNS에 '런석진 엔딩'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위에서의 역동적인 모습과 무대 밖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 등 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 속에서 작은 얼굴과 빛나는 외모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월드 스타답다", "얼굴이 정말 작다", "나이가 들어도 계속 어려진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진은 첫 솔로 월드 투어 '디 오더'를 통해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로서 빌보드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으로 투어를 마쳤습니다.

진은 첫 솔로 월드 투어 '디 오더'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총 9개 도시 18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로서 빌보드 역사상 최고의 성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투어 기간 동안 그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팬들과의 진솔한 소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