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킥플립, 신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오는 9월 22일 발매될 세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Flip’의 콘셉트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타이틀곡은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이에 앞서 킥플립은 수록곡 ‘반창고 (Band-Aid)’ 뮤직비디오 풀버전, 프로모션 스케줄러, 트랙리스트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8일 0시에는 신보의 첫 번째 콘셉트 필름과 단체 포토가 공개되어 팬들의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첫사랑에 대한 풋풋한 감성을 아기자기한 스토리와 함께 풀어내며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과 사랑에 빠진 듯한 러블리한 에너지를 동시에 발산했습니다. 단체 포토에서는 몽글몽글한 하트 쿠션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이번 컴백을 통해 킥플립은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는 듯한 역대급 콘셉트를 예고하며 'K팝 슈퍼 루키'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데뷔 약 반 년 만에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비롯해 서머소닉 도쿄, 방콕 등 유수의 글로벌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이미 실력파 그룹으로 인정받은 킥플립의 새로운 활동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킥플립은 9월 22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Flip’과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를 정식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7시 Mnet M2 컴백쇼, 오후 8시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룹 킥플립은 2023년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으로, 멤버는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데뷔 초부터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콘셉트로 주목받으며 'K팝 슈퍼 루키'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롤라팔루자 시카고, 서머소닉 등 해외 유명 페스티벌에 연이어 출연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