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cm 피지컬 배우 전승훈, 서울패션위크서 런웨이 씹어먹은 모델 포스 작렬!
Hyunwoo Lee · 2025년 9월 8일 22:35
배우 전승훈이 지난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 UL:KIN(얼킨) 컬렉션 쇼에 참석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191cm라는 남다른 키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주목받는 전승훈은 이날 마치 런웨이를 걷는 전문 모델과 같은 포스를 풍기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그의 시원한 워킹과 스타일리시한 착장은 패션쇼장을 찾은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전승훈은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데뷔한 이후 ‘이재, 곧 죽습니다’, ‘도적: 칼의 소리’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샤크: 더 비기닝’, ‘조선주먹’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왔습니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신병’ 시리즈에서는 ‘이병 임다혜’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카리스마 연기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전승훈은 191cm의 장신을 자랑하며, 이는 할리우드 배우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피지컬입니다. 그는 모델 같은 비율과 독특한 매력으로 차세대 배우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기뿐만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그의 존재감을 점차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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