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윈터, 뉴욕行 공항 패션 '시선 강탈'
Jisoo Park · 2025년 9월 9일 01:37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윈터가 오는 2026 스프링 여성 컬렉션 참석을 위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윈터는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윈터의 출국 모습은 숏폼 영상으로도 담겨 팬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윈터는 에스파의 메인 댄서이자 서브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소화하며 '인간 겨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