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황신혜, 믿기지 않는 '인간 방부제'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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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황신혜, 믿기지 않는 '인간 방부제' 몸매 과시

Yerin Han · 2025년 9월 9일 10:45

배우 황신혜가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황신혜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벌써 9웧도 중간 쯔음.. 조금만 천천히 가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길거리에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내며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연출한 황신혜는, 민소매 의상으로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늘씬한 팔 라인과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피부 탄력 무슨 일", "평생 예쁘네요", "워너비. 나이들수록 더 멋있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62세입니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현재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1999년생 딸 이진이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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