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인 베이비몬스터, 데뷔 1년 5개월 만에 유튜브 1000만 구독자 돌파!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데뷔 1년 5개월 만에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0만 명을 돌파하며 K팝 걸그룹 최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지난 9월 5일 첫 공개된 자체 리얼리티 예능 '베이비몬스터 하우스'가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구독자 수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무대 밖 멤버들의 솔직하고 일상적인 모습이 담긴 콘텐츠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현재 베이비몬스터 유튜브 채널은 100개 이상의 영상에서 1억 뷰를 돌파했으며, 총 누적 조회수는 54억 뷰를 넘어서는 등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합니다.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영상, 비하인드 콘텐츠 등 모든 영상이 수백만 뷰를 기록하며 '차세대 유튜브 퀸'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활동 2년차를 맞이하는 베이비몬스터는 이미 K팝 걸그룹 총 구독자 수 3위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어 오는 10월 10일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번 컴백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베이비몬스터는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7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한국, 태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룹명처럼 '아기 괴물' 같은 실력과 매력을 선보이며 데뷔 초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아현, 루카, 치키타, 하람, 로라, 파리타, 루다 7명의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