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베이스원, 'ICONIK'으로 첫 정규 앨범 활동 성공적 시작! '더쇼 초이스' 1위 차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첫 정규 앨범 'YOUTH END'의 타이틀곡 'ICONIK'으로 활동에 강렬한 포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9월 9일, SBS funE '더쇼'에서 '더쇼 초이스' 1위를 차지하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수상 소감에서 멤버들은 "제로스(팬덤명)에게 가장 먼저 감사드립니다. 첫 정규 앨범 활동 시작 후 첫 번째 1위인데,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변함없는 사랑에 정말 감사드리며, 제로베이스원으로 계속해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홉 멤버는 '무한한 우주의 레이서'로 변신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시원한 보컬을 선보였습니다. 세련된 그루브와 타이트한 리듬의 뉴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ICONIK'은 멤버들의 음악적 케미스트리를 강조하며 '중력을 거슬러 달에 도달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은 이미 기록적인 성과를 쌓아온 그룹에 또 하나의 영광을 더했습니다. 'YOUTH END'는 발매 첫 주에 151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제로베이스원의 여섯 번째 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그룹은 누적 앨범 판매량 900만 장을 돌파하며 5세대 K팝 그룹 최초이자 최단 기간(데뷔 2년 만)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적인 모멘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ICONIK'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5천만 뷰를 넘어섰으며, 앨범은 국내외 차트 정상을 휩쓸며 제로베이스원의 '글로벌 최정상'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데뷔부터 현재까지, 제로베이스원은 꾸준히 성장 스토리를 다시 써왔으며, 앞으로 더욱 위대한 성취를 향해 나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9인조 보이그룹입니다. 데뷔 앨범부터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5세대 대표 주자로 떠올랐습니다. 멤버 전원이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해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