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요정 미모'로 광고 비주얼 완벽 소화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눈부신 미모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화제입니다.

강민경은 개인 SNS에 화장품 브랜드 광고 촬영 중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화이트 드레스에 퍼 소재를 매치한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핑크색 블러셔를 들고 있는 모습은 동화 속 요정을 떠올리게 하며 청순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습니다.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민소매 상의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입고 자연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잡티 없이 맑은 피부와 늘씬한 몸매, 섬세한 손짓은 전문적인 화장품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습니다.

다비치는 '8282', '사랑과 전쟁'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공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